JFE, UAE 대구경용접강관합작사 생산량 ’최대‘
3D프린터 제조 내열강 ’크리프 수명‘ 10배 이상
이토추마루베니 물류 효율화 사업 정부 보조금 채택
‘24년 상반기(4~9월) ROS 1위 야마토공업
일간산업신문이 주요 철강비철기업의 2024년 상반기(4~9월, 회계연도 기준) 경영실적을 정리한 결과, 야마토공업이 매출액경상이익률(ROS)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인도네시아의 철강사업이 견조를 유지해 ROS 53.4%(전년 동기 63%)로 높은 수준을 지속했다.
겅상이익 1위는 일본제철, 2위 스미토모전기공업, 3위는 JFE홀딩스가 차지했다. 철강은 국내외 저조한 수요로 조강 감산이 계속됐지만 구조개혁과 판매가격 개선 효과로 수익을 유지했다. 스미토모전공은 제품의 판매 증가와 비용 절감으로 이익을 유지했다.
조사한 93개사 중 이익 증가 38사, 흑자전환 4사로 약 40%가 이익이 개선된 반면 판매 감소로 이익 감사 43사, 적자 8사로 60%가 악화됐다.
JFE, UAE 대구경용접강관합작사 생산량 ’최대‘
JFE스틸과 이토추마루베니철강 등이 출자한 UAE의 대구경용접강관합작사인 알가비아파이프(AGPC)의 생산량이 2024년 최대치를 갱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 지역에서 석유, 천연가스 등 자원개발이 활발해지면서 대형 프로젝트가 잇따르는 등 석유와 천연가스를 수송하기 위한 파이프라인용 출하가 증가하고 있다.
3D프린터 제조 내열강 ’크리프 수명‘ 10배 이상
물질재료연구기구는 21일 금속 3D프린터로 제작한 내열강의 크리프(Creep, 재료가 일정한 온도 하에서 일정한 응력의 영향을 받을 때 특정 시간 동안 발생하는 변형) 수명이 종전 제조법 대비 대폭 향상됐다고 발표했다.
물재연은 3D프린터로 제작한 내열강을 고온·고압 하에서 내구성을 ’크리프 수명‘ 측정 방법으로 시험했으며 3D프린터의 일종인 레이저 적층 조형 제법 제품이 종래 제법 대비 10배 이상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3D프린터 제법으로 생산한 내열강의 신뢰성 향상으로 향후 사용 확대 및 경제성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토추마루베니 물류 효율화 사업 정부 보조금 채택
이토추마루베니철강은 21일 메탈편 등 5개사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강재 물류 효율화와 탈탄소화의 시책·실증 사업이 국토교통성의 보조금 사업으로 채택됐다고 발표했다.
국교성의 ’2024년도 모달 시프트 등 추진 사업에 있어서의 종합 효율화 계획 책정 사업‘에 인정됨으로써 탈탄소를 추진 중인 기업, 단체의 도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했다.
메탈편, 연우송, 아이덱스, 코와종합연구소와 함께 이토추마루베니철강이 제공하는 온실 효과 가스 배출 가시화 서비스 ’MIeCO₂(미에코)‘ 활용을 축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산정, 탄소오프셋, 정보공개까지 개별 회사별 활동 지원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