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시·청각 장애인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지원
효성, 시·청각 장애인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지원
  • 최유미
  • 승인 2025.11.0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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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지원금 전달
임직원, 영화 소개 녹음 봉사활동 진행

효성은 지난 4일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진행된 ‘제2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 참여해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청각 장애인도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시각 장애인에게는 화면의 상황을 설명하는 음성 정보를, 청각 장애인에게는 대사, 음악 등 음향 정보를 자막으로 제공한다.

효성을 올해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와 애니메이션 ‘꼬마 판다 팡의 아프리카 대모험’의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을 지원했다. 또한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들이 영화 관람 전에 영화를 보다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음성으로 영화를 소개하는 녹음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효성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2편의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의 목소리 기부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효성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아동의 재활치료비 지원하고,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의 장애예술가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의 사회활동에 장벽을 낮추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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