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실업, 최용인 단독대표 체제 전환…사업 재편 속 경영진 변화
광진실업, 최용인 단독대표 체제 전환…사업 재편 속 경영진 변화
  • 김도형
  • 승인 2026.11.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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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 공동대표, 일신상 사유로 대표이사직 사임…사내이사직은 유지
사명 변경·엔터테인먼트 사업 추가 추진…12월 11일 임시주총 예정
앞서 바이오·로봇·광통신 등 사업 목적 확대…신사업 영역 다각화

광진실업이 최용인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사명 변경과 엔터테인먼트 사업 추가 등 사업 재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공동대표 체제를 정리해 눈에 띈다.

광진실업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이다현·최용인 공동대표 체제에서 최용인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이다현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이다현 전 대표의 사내이사직은 유지된다.

최용인 대표는 지난 2022년 2월부터 코스피 상장사 이엔플러스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한편, 광진실업은 최근 기존 특수강봉강 제조업을 넘어 신사업 확장과 사업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임시주주총회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로봇, 광반도체·광통신, 2차전지, 전기차 관련 사업 등을 정관상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이어 오는 12월 11일에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과 엔터테인먼트 사업 추가를 위한 정관 변경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공연 기획, 음원 제작·유통, 콘텐츠 지식재산권(IP) 개발·관리 등이 주요 추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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