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BP 등 국내외 관세당국·기업 관계자 721명 참석
미국 통관 실무 사례 및 EU CBAM 대응·검증 유의사항 공유
주요국 관세당국과 7차례 양자면담…해외 통관 협력 확대
미국 통관 실무 사례 및 EU CBAM 대응·검증 유의사항 공유
주요국 관세당국과 7차례 양자면담…해외 통관 협력 확대
관세청이 국내 수출기업의 해외 통관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코리아 커스텀즈 위크(KCW) 2026’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을 비롯해 국내외 관세당국과 기업 관계자 등 721명이 참석했다. 이 중 미국과 유럽연합(EU) 수출기업 관계자는 158명이다.
미국 CBP는 현지 통관·관세 절차와 집행 사례, 수출기업이 준비해야 할 실무 점검사항 등을 발표했다. 관세청은 브라질·베트남·필리핀 등 주요국 관세당국과 7차례 양자면담을 진행하고 마약·지식재산권 단속,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상호인정약정, 관세행정 상호지원 협정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과 검증 유의사항,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반덤핑·상계관세 등 무역구제조치 관련 세션도 진행했다.
관세청은 행사에서 다룬 주요국 통관·관세 정책과 기업 유의사항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