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오사카 구마모토, 전면 조업 재개…중부철원협, 신다찌 5만5470엔 낙찰
[지금 일본은] 오사카 구마모토, 전면 조업 재개…중부철원협, 신다찌 5만5470엔 낙찰
  • 정하영
  • 승인 2026.10.1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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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제철, 서일본 구마모토공장 전면 조업 재개
중부철원협, 신다찌 10월 계약 5만5470엔에 낙찰
후지강재, 나가이강업 자회사로 관서 철근 경쟁력↑
이와모토금속, 아이차카와 공장에 2축 파쇄기 신설

오사카제철, 서일본 구마모토공장 전면 조업 재개

오사카제철은 13일, 7월 28일 발생한 구마모토 지진으로 재해를 입은 서일본 구마모토 공장이 전면 조업을 재개했다고 발표했다.

10월 11일에 제강 공정의 조업을 재개함으로써 우선 다시 가공을 시작한 압연 공정과 합쳐 모든 제조 공정이 복구되었다고 밝혔다.

제품 출하도 현재 통상대로 이뤄지고 있다.
 

중부철원협, 신다찌 10월 계약 5만5470엔에 낙찰

신다찌 스크랩의 공동 재고 입찰을 진행하는 중부춸원협의회가 13일 실시한 10월 계약분(11월 선적분) 입찰 결과 톤당 5만5470엔에 낙찰이 이뤄졌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이번 낙찰 가격은 전월 대비 2870엔, 약 5.5% 높은 가격으로 낙찰 물량은 4천톤이었다.

낙찰 가격 상승은 올해 4월 이후 6개월 만이었다.
 

후지강재, 나가이강업 자회사로 관서 철근 경쟁력↑

시코쿠 지역의 대형 강재 유통가공 업체인 후지강재가 코베시에 본사를 둔 나가이강업을 그룹사화했다고 발표했다.

9일 나가이강업의 발행 주식 80%를 취득했으며 나머지 20%는 나가이강업이 계속 보유한다.

인구 감소 등을 배경으로 국내 강재 수요 축소, 특히 철근 수요 감소와 유통업계의 재편 등을 감안해 철근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양사 제휴를 통해 관서 지역에서의 영업력 강화와 사업 기반 확충을 목적으로 한다.

우선은 양사의 종전 영업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나 중장기적으로 판매, 조달, 가공 등에서의 시너지 창출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모토금속, 아이차카와 공장에 2축 파쇄기 신설

철스크랩 업체인 이와모토금속이 주력 공장인 아이치카와 공장에 이탈리아 자토 사의 2축 파쇄기 ‘블루 데빌’ 1기를 신설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4일 보도했다.

급탕기, 모터류, 자동판매기 등 복합 스크랩의 전처리에 활용해 처리 효율과 후공정에서의 단일금속 회수율 향상을 도모한다.

이번 투자액은 모두 약 2억엔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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